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
Saturday, June 15, 2013
가빈이
목요일에 선생님의 오피스에 놀러 가고 가빈이가 최후로 봤다! 아기가 정말 귀엽다~~ 진짜 큰아기이군요! 많이 먹기 좋아하는 것 같아요. 많이 웃기도 좋아하고 행복한아기이에요!
(아이고...look at those cheeks><)
요즘 파이널하고 paper도 있고 힘들어 죽겠다 . 이제 다 긑내고 다행이다. 여름 방학은 이제 시작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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